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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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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와 우량주 간 뚜렷한 온도차…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는 이날도 집중 투매 대상이 되면서 기술주는 주저앉았다. 반면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도피처로 삼은 듯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는 강세를 보였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반등…유로·엔 약세 속 美 서비스업 호조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달러는 유로와 엔의 동반 약세 속에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 호조를 반영하며 강세 압력을 받았다. 엔은 이른바 '다카이치 트레이드'가 나타나며 급락했다.

▲[뉴욕증시-1보] 기술주와 우량주 간 뚜렷한 온도차…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기술주와 우량주의 뚜렷한 온도 차이 속에 혼조로 마감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는 이날도 집중 투매 대상이 되면서 기술주는 주저앉았다. 반면 기술주에서 빠져나간 자금이 도피처로 삼은 듯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는 강세를 보였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0.31포인트(0.53%) 오른 49,501.3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트럼프, 이란 수뇌부에 "걱정해야 될 것"…WTI 3%↑

- 뉴욕 유가가 3% 넘게 급등했다.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을 겨냥해 거듭 압박하면서 군사적 긴장감이 유가를 밀어 올렸다. 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93달러(3.05%) 급등한 배럴당 65.14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워시, 금리 올리고 싶었다면 연준 의장직 못 얻었다"(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지명자인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두고 "금리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면, 그는 그 자리를 얻지 못했을 것(He would not have gotten a job)"이라고 말했다. NBC가 이날 공개한 인터뷰 일부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지명한 연준 인사가, 당신이 금리를 낮추길 원한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느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진행자가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조금의 의심도 없는가'라고 묻자 "거의 없다(Not much)"면서 "우리는 지금 금리가 너무 높다. 지금의 금리는 지나치게 높다"고 강조했다.

▲美재무 "장기금리 계속 내려가게 할 수 있어…은행 규제 풀면 돼"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장기 금리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조쉬 고트하이머 의원(민주·뉴저지) 의원이 '특히 장기 금리에 대해서 계속해서 단계적으로 내려가는 것(tick down)을 보게 될 것이라 생각하느냐'라는 질문에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다 생각한다"고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은행의 규제를 풀게 된다면, 은행의 대출 여력이 2조5천억달러가 늘어 금리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美, 핵심광물 무역블록 출범…한·일·EU에 참여 요청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방위 및 첨단기술 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고자 무역 블록을 결성하는 구상을 발표하며 한국 등에도 참여를 요청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지난 1년간 우리 경제가 핵심 광물에 얼마나 크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많은 이들이 철저히 알게 됐다"며 '핵심 광물 무역 블록'을 결성하겠다고 말했다.

▲달러-원, '엔·유로 약세發' 달러 강세 속 상승…1,460원 턱밑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확대하며 1,460원에 육박한 채 마감했다. 엔과 유로의 동반 약세 속 미국의 서비스업 호조, 미국과 중국 정상의 긍정적인 전화 통화 결과가 '달러 강세-원화 약세'를 촉발했다. 5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4.10원 급등한 1,4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AMD 리사 수 "CPU 수요, 어마어마한 기세다"

-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AMD(NAS:AMD)가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으로 주가가 급락 중임에도 칩 제조 수요는 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내부자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인공지능(AI)은 상상하지 못했던 속도로 가속화하고 있다"며 "수요가 컴퓨팅 성능 요구치를 계속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美재무 "우리는 항상 강달러 정책을 지지"(상보)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우리는 항상 강달러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이 행정부는 강달러 정책을 지지하나, 약달러 정책을 지지하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공화당 집권기마다 제조업 고용이 줄고,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는 점에 동의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 자료를 보지 못해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美재무, 트럼프 연준 금리 압박 옹호…"바이든도 그랬다"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상대로 정책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데 대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사례를 들며 옹호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연방의회 하원 금융서비스 위원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는 지적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의 마지막 국정연설을 보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고 답했다. 베선트 장관은 또 금리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대통령의 권리"라며 "2024년 9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이 50bp가 아니라 75bp를 인하해야 한다고 말할 권리가 있었던 것과 같다"고 다른 사례도 들었다.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통화…무역·군사·방중·대만 논의"(종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에서 "무역과 군사, 4월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일정(나는 매우 기대하고 있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대만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재 상황, 중국의 미국산 석유 및 가스 구매, 대두 물량을 포함한 추가 농산물 구매에 대한 중국의 검토, 항공기 엔진 인도, 그리고 그밖에 수많은 주제를 논의했다.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 내 개인적인 관계는 극히 좋은 상태이며, 우리는 이 관계를 그렇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로 잘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통화…무역·군사·방중·대만 논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에서 "무역과 군사, 4월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일정(나는 매우 기대하고 있다)"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이렇게 적으며 "대만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의 현재 상황, 중국의 미국산 석유 및 가스 구매, 대두 물량을 포함한 추가 농산물 구매에 대한 중국의 검토, 항공기 엔진 인도, 그리고 그밖에 수많은 주제를 논의했다. 모두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관계, 그리고 시 주석과 내 개인적인 관계는 극히 좋은 상태이며, 우리는 이 관계를 그렇게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로 잘 인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1월 ISM 서비스업 PMI 53.8…예상치 상회(상보)

- 미국의 1월 서비스업 경기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확장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IB 위안화 절상 전망 확산…BofA "위안, 3분기에 달러당 6.7"

-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위안화 절상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중국 외환 당국의 위안화 절상 용인 가능성 때문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4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말 역내 달러-위안(CNY) 환율 전망치를 기존 6.80위안에서 6.70위안으로 하향 조정했다. BofA는 "견조한 수출과 단단해진 정책 신호에 힘입은 최근 위안 절상 모멘텀"을 위안 절상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어 "위안 강세는 보다 광범위한 신흥국 외환시장 강세로 확산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MD, 올해 가이던스 실망감에 12% 폭락

- 반도체 제조업체인 AMD(NAS:AMD)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를 보면 AMD의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59 현재 뉴욕증시에서 전장보다 12.31% 급락한 212.31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면서 실망 매물이 쏟아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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