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李대통령, 검찰 '위례 항소 포기'에 "나 엮겠다고 변조까지 하더니"

26.02.05.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이 1심에서 무죄를 받은 것과 관련 검찰이 항소 포기를 결정한 데 대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 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윗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오전 1시경 엑스(X·옛 트위터)에 "검찰, '이 대통령 겨냥' 위례 사건 항소 포기…그렇게 할 수밖에 없던 이유"라는 제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의 수사 및 기소가 검찰의 '조작 기소'였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앞서 전날 검찰은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 판결을 선고받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에 대해 항소를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이들의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서울중앙지검은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사건에 대해 법리 검토 결과와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기업 간담회 발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4 superdoo82@yna.co.kr

nkhwang@yna.co.kr

황남경

황남경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