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 반도체 대기업 브로드컴(NAS:AVGO)과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NAS:GOOGL)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 소식에 힘입어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다.
알파벳은 이날 실적발표에서 올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을 위해 1천750억달러~1천85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915억달러의 거의 두배 수준으로, 1천200억달러를 약간 밑돌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알파벳의 공격적인 AI 인프라 확장이 반도체 칩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브로드컴은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20.15달러(6.54%) 오른 328.20달러에 거래됐다.
엔비디아는 3.16달러(1.81%) 상승한 177.35달러를 나타냈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