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셀트리온]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셀트리온이 작년 4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연간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3천302억 원, 영업이익 4천75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06%, 영업이익은 141.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천279억 원으로 같은 기간 124.11% 늘었다.
이번 실적은 전망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취합한 최근 1개월 내 증권사 8곳의 평균 실적 전망치는 매출 1조2천714억 원, 영업이익 4천553억 원이었다.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는 4조1천625억 원, 영업이익은 1조1천68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01%, 영업이익은 137.49%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4.3%포인트(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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