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은 머니마켓펀드(MMF) 유형만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은 51조2천18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공모펀드는 7조9천492억원으로 10.36%, 사모펀드는 43조2천696억원으로 6.25% 증가했다.
MMF 유형의 공·사모펀드 이익배당금만 전년 대비 감소하고, 그 외 모든 유형 펀드의 이익배당금이 증가했다.
작년 펀드 이익배당금 지급액 중 펀드에 재투자한 금액은 28조6천232억원으로 이익배당금의 55.88% 수준이다.
재투자금액 중 공모펀드는 7조2천107억원, 사모펀드는 21조4천125억원으로, 재투자율은 각각 90.71%, 49.49%였다.
사모펀드의 경우 재투자가 곤란한 부동산·특별자산형 이익배당금 비중이 높아 재투자율이 낮았다.
작년 펀드 신규 설정액은 84조2천94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11% 증가했다.
공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8조1천443억원으로 87.64%, 사모펀드 신규 설정액은 76조1천500억원으로 14.64% 증가했다. 부동산·특별자산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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