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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헤지펀드들이 소프트웨어 주식에 대한 공매도 포지션을 늘리고 있고, 이것이 기술주 투매에 일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CNBC는 4일(현지시간) S3파트너스 데이터를 인용해 소프트웨어 업계 전체 시가총액이 1조달러 감소하는 동안 공매도 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소프트웨어 주식에서 240억달러(약 35조원)의 이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공매도 대상은 새로운 인공지능(AI) 도구로 쉽게 복제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동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기업들이라고 CNBC는 말했다.
아이쉐어즈 기술-소프트웨어 상장지수펀드(ETF)는 이번 주 8% 하락했고 올해 들어서는 21% 넘게 떨어졌다.
CNBC는 소프트웨어 업계가 기업 인수합병을 포함한 구조적 변화를 겪는 것으로 판단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면서 ETF 하락 배경을 설명했다.
S3파트너스에 따르면 현재 상장지수펀드(ETF) 내에서 가장 많은 공매도 물량이 거래되는 종목은 테라울프와 아사나다. 인튜이트와 도큐사인도 30% 이상 떨어졌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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