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기아[000270] PV5와 벤츠 GLC300 차량이 국민이 뽑은 자동차 안전도평가 대상 차량에 선정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2026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시험차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결과, 전기차에서는 기아 PV5, 내연기관차에서는 벤츠 GLC300이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투표 대상은 전기차 부문에서 기아 PV5, 현대 ST1, 볼보 EX30, BYD 씨라이언, BYD 돌핀 등 5종이었다.
내연기관차 부문에서는 KGM 무쏘 스포츠, 미니 컨트리맨, 벤츠 GLC300, 토요타 NX350h, 토요타 RAV4 등 5종이었다.
TS는 8천944명이 참여한 대국민 투표를 통해 PV5와 GLC300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TS는 PV5와 GLC300에 대해 종합적인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국민이 선택한 차량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등 자동차 안전도평가 관련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TS는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자동차 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신뢰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TS)]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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