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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국채 30년물 입찰서 응찰률 3.63배…직전 3.14배 상회

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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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일본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직전 대비 늘었다.

일본 재무성이 5일 실시한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63배를 나타냈다.

이는 직전 입찰의 3.14배와 12개월 평균인 3.35배를 모두 웃도는 결과다.

최저 낙찰 가격은 96.80엔으로 시장 예상치(96.70엔)보다 높았다.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 가격과 최저 낙찰 가격의 차이(테일)는 0.11엔으로 직전 입찰 때 0.15엔보다 줄었다.

이번 주말에 있을 총선에서는 집권 자민당의 압승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총선 이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책임 있는 적극 재정'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나 이날 입찰은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일본 국채 30년물 금리는 입찰 결과가 공개된 후 큰 움직임 없이 오후 12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0.50% 떨어진 3.6221%에 움직였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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