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청년 일자리 부족에 고용 유연성 강화해야"

26.02.05.
읽는시간 0

미래사회전략 분과회의…내달 전체회의서 미래전략 과제 선정

기획예산처 현판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예산처와 중장기전략위원회는 5일 미래사회전략 분과회의를 열고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권오현 중장기전략위원장은 "청년 일자리와 세대 간 격차는 전 세계가 직면한 공통적인 문제"라며 "청년 세대의 높은 교육 수준 대비 낮은 임금 수준과 처우 격차가 청년 일자리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방안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지만, 단기적으로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강화해 청년들이 일할 동기를 높이고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청년 일자리 부족 문제를 핵심 위험 요인으로 꼽으면서 교육 개혁, 정규직·비정규직 등 고용 형태 전환 시스템 구축, 고립 청년 지원 방안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기획처와 위원회는 다음 달 중 전체회의를 열고 그간 각 분과에서 논의한 사항을 종합해 미래전략 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최욱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