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의 연금 자산이 3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기준 퇴직연금 자산 22조340억원, 개인연금 자산 8조773억원으로 연금 자산이 총 30조1천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 수는 47만명으로 집계됐다.
최종진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시장이 머니 무브(Money Move)를 넘어 피플 무브(People Move)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연금 자산 30조 원 달성은 고객의 선택과 신뢰의 결과로, 앞으로도 밀착형 자산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맞춤형 연금 설루션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의 디폴트옵션 '고위험 BF1'은 1년 수익률 26.62%를 기록하며, 2024년 1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8개 분기 중 7개 분기에서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한국투자신탁운용과 공동 개발한 '마이 슈퍼(My Super) 시리즈'의 차별화된 자산 배분 전략에 따른 성과"라며 "미국 성장주와 금 등 대체자산을 적극 편입해 수익률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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