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 ENM이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CJ ENM은 작년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 1조4천378억 원, 영업이익 86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6%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09.8% 늘었다.
당기순손실은 95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4% 줄었다.
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국내 주요 증권사 9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CJ ENM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천120억 원, 474억 원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5조1천345억 원, 영업이익은 1천32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줄고 영업이익은 27.2% 늘어난 수준이다.
회사는 "티빙, 피프스시즌(FIFTH SEASON), 라포네(LAPONE) 등 주요 자회사 영업손익 개선, 음악 및 커머스 사업 수익성 제고 따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며 "2024년 유형자산처분손실 및 관계기업주식손상 등 영업외손익 요인 기저효과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출처: CJ ENM]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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