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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산란계협회의 달걀 가격담합 의혹을 잡고 제재에 착수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 심사관은 산란계협회가 달걀 가격담합을 했다고 판단하고 심사보고서(검찰 공소장 성격)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 협회에도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공정위는 대한산란계협회 의견서를 받은 후 전원회의를 열고 제재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9월 국무회의에서 "식료품 물가 상승이 시작된 시점은 2023년 초인데 왜 이때부터 오르기 시작했는지 근본적 의문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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