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1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3.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4조3천287억원과 970억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제출한 국내 주요 증권사 13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SK텔레콤의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4조3천994억원, 영업이익은 1천31억원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연간 기준 영업이익은 1조732억원으로 전년보다 41.4% 감소했다.
매출은 17조992억원으로 4.7% 감소했고, 순이익은 3천751억원으로 73% 줄었다.
이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고 고객 보상안 시행 등에 따른 비용이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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