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공급 부지를 계속 발굴하고 이를 준비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5일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에서 '제4차 주택시장 및 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이번 주택 공급대책에서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조기에 착공해 우수입지에 6만호를 신속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며 "추가적인 공급 부지도 계속 발굴해나가자"고 말했다.
김 차관은 수도권 공공택지 공공분양 2만9천호 분양계획에 대해 "국토부와 LH가 합심해서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사례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고 지시했다.
LH 주택공급특별추진본부는 이번 대책에서 발표한 대로 2030년까지 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보고했다.
김 차관은 "주택 공급에서 제시한 계획을 약속대로 차질 없이 실적으로 시장에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당 과제별, 사업별로 책임감을 가지고 공급을 위해 총력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출처:국토부]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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