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사고 관련 추가 확인"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안전한쿠팡만들기공동행동이 30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연 '쿠팡 규탄 분노의 시민대행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2026.1.30 ksm7976@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했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16만5천여건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개인정보 유출이 새롭게 발생한 게 아니라며 지난해 11월 발생했던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추가로 확인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유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해당 고객에게 유출 사실을 알려드린다고 쿠팡은 설명했다.
쿠팡은 결제 및 로그인 정보, 공동현관 비밀번호, 이메일, 주문목록이 유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쿠팡은 현재까지 2차 피해 의심사례가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쿠팡은 16만5천여건 계정 고객에게도 구매이용권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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