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한때 7만달러선도 내줬다.
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은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전 6시 54분 현재 개당 7만3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 대비 3.83% 내려온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9천821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지난 2024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 승리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친 가상자산 정책으로 작년 12만달러를 돌파한 바 있다. 이후 지속해서 내림세다.
시장에는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피션트 프런티어의 사업 개발 책임자인 앤드루 투는 "암호화폐 시장 심리는 지난주 시장이 크게 무너진 이후 현재 극도로 공포 국면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간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매집한 스트래티지(NAS:MSTR)의 주가는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5.26% 급락한 122.3000달러에 손바뀜이 나타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jwchoi@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