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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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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빅테크로 번진 소프트웨어 학살 공포…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투매 심리가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시가총액이 3조달러 선 아래로 내려왔다. 고용 시장도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증시를 덮쳤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 파운드 급락 속 안전선호에 DXY '98' 턱밑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주요 고용지표 악화로 장중 하락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후 안전자산 선호와 파운드 약세와 맞물려 98 목전까지 올라왔다. 파운드는 영국 중앙은행이 '비둘기파적 동결' 기조를 보이자 급락했다.

▲[뉴욕증시-1보] 전방위 투매 속 시총 3조달러 내준 MS…하락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투매 심리가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시가총액이 3조달러 선 아래로 내려왔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2.58포인트(1.20%) 하락한 48,908.72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유가] 美·이란 핵 협상 합의에 급격한 되돌림…WTI 2.8%↓

- 뉴욕 유가가 3% 가까이 급락했다.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 시장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폐기하지 않으면서 유가는 전날 상승분을 대부분 토해냈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85달러(2.84%) 급락한 배럴당 63.29달러에 마감했다.

▲트럼프, 日 총선 앞두고 "다카이치 전폭적 지지…행운 있길"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 총선을 앞두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지지하는 발언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위대한 나라 일본은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매우 중요한 의회 선거를 치른다"면서 "이번 선거의 결과는 일본의 미래에 매우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는 이미 강하고, 강력하며, 현명한 지도자임을 입증했으며, 진정으로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지도자"라며 "나는 3월 19일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으로 맞이하게 되길 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달러-원, 美 고용 악화에 상승 폭 축소…1,463.70원 마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상승 폭을 약간 축소하며 1,464원 근처에서 마감했다. 미국의 주요 고용지표가 모두 악화한 것으로 나오면서 달러가 약세 압력을 받았기 때문이다. 다만,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공존한 탓에 낙폭은 제한적이었다. 6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50원 급등한 1,463.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쿠팡 주가 10% 급락…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논의 여파

- 미국 증시에서 쿠팡(NYS:CPNG)의 주가가 장 중 10% 넘게 떨어지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투매 흐름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대형마트도 새벽 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이 논의되면서 충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BOE 총재 "3월 금리 인하 가능성 50% 전망은 나쁘지 않아"…파운드 급락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의 앤드루 베일리 총재는 5일(현지시간) 오는 3월 정책금리 인하 가능성을 50%로 보는 시장의 전망에 대해 지지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베일리 총재는 이날 한 외신과 인터뷰에서 "3월로 향해 가는 시점에 50대 50은 나쁘지 않은 위치라고 생각한다(not a bad place to be)"고 말했다. 앞서 BOE는 이날 통화정책위원회(MPC)를 개최하고 금리를 3.75%로 동결한 바 있다. 베일리 총재는 MPC 이후 기자회견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었지만, 3월이라는 특정 시점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美재무, '워시가 금리 안 내리면 소송?' 질문에 "대통령에 달려"

-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이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화정책 방향에 따르지 않을 경우 소송을 당할 가능성에 대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대통령에 달렸다"이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5일(현지시간)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민주·매사추세츠)의 "워시가 트럼프가 원하는 방식대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아도 법무부 조사나 소송을 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금 여기서 약속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워시 지명자가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경우 소송을 걸 수 있다고 농담조로 이야기한 바 있다.

▲美 12월 구인 약 654만건…예상 밑돌며 하락세 지속(상보)

- 12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지표에선 업종별로 엇갈린 흐름이 보였다.

▲비트코인 6만8천달러대로 급락…위험자산 회피 가속(상보)

-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6만8천달러대까지 급락했다. 5일(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 크립토 종합(화면번호 2550)을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 15분 현재 개당 6만8천114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6.84%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다. 1개월 전과 비교하면 26.33% 내려왔다. 6개월 전 대비로는 33.43% 빠졌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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