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일본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2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5만1천522엔(약 329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2.6% 줄었다고 발표했다.
지표는 직전월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를 나타내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반전됐지만, 한 달 만에 도로 마이너스로 바뀌었다.
명목 기준으로도 가계지출은 1년 전보다 0.3% 감소했다.
전월 대비(계절 조정) 실질 가계지출은 2.9% 축소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 58분 기준 전장보다 0.16% 내려간 156.777엔을 가리켰다.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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