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코스피가 급락하는 가운데 개인이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하는 모양새다.
6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기준으로 개인이 9천287억 원가량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천988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기관은 411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는 3.54% 하락한 4,980.56을 기록했다. 코스피가 장중 한때 4,899.30을 기록하는 등 4,900선까지 내주었으나 개인의 순매수세로 낙폭을 줄이는 흐름이다.
장중 4.83% 폭락했던 삼성전자도 3% 초반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고, 7.47% 추락했던 현대차는 3% 후반대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개장 후 7분 만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거래소의 조처 등으로 장초반의 패닉 셀링이 어느정도 진정되는 분위기다.
ytseo@yna.co.kr
서영태
ytseo@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