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은 선물 펀드 거래 중단…"투자자 보호"
- 중국의 UBS SDIC 은 선물 펀드 거래가 중단됐다. UBS SDIC 펀드 매니지먼트는 6일 중국 증시 개장 전 성명을 내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펀드 거래를 1시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이 펀드는 지난 4거래일 연속 10%씩 하락했다.
▲비트코인, 역사상 세 번째 '극단적 과매도 구간'…전망은 엇갈려
- 비트코인이 6만1천달러선마저 하향 돌파하며 일주일 새 30% 가까이 폭락했다. 이는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역사상 세 번째로 매수세가 낮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앞으로 비트코인 향방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 비트코인, 극단적 과매도 구간…일주일 만에 30% 가까이 폭락
▲이코노미스트誌 "달러 배신의 시대…美자산 보유자가 짊어질 리스크"
-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배신하는 시대(The age of a treacherous dollar)가 도래했다"며 미국 자산 보유자들은 이러한 위험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과 연준에 대한 압박에도 아직은 시장이 평온해 보이지만, 실상은 달러 가치 급락과 신흥국형 시장 불안인 트리플 하락(주식ㆍ채권ㆍ달러)이 미국 시장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코노미스트는 6일 최신호 커버스토리를 통해 "지난 1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14% 상승하고 미국의 성장률이 여전히 세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림은 훨씬 어둡고 복잡하다"고 보도했다.
▲미·일 금리차 대폭 줄었는데…엔저 이어지는 이유
-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최근 크게 줄었지만, 엔화 약세 흐름이 여전하다.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흐름과 일본 개인의 엔화 매도세, 일본의 미국에 대한 '디지털 적자' 등이 엔화 가치를 계속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6일 오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26% 내린 156.63엔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달러-엔이 지난달 말 152엔대 중반까지 하락했으나 재차 반등 압력을 받았다. 달러-엔의 상승은 엔화 약세 압력을 의미한다.
▲日 증시, 기술주 투심 위축에 하락
- 6일 일본 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561.77포인트(1.04%) 내린 53,256.27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19.95포인트(0.55%) 하락한 3,632.46을 나타냈다.
▲日 12월 가계지출 전년비 2.6%↓…다시 감소세 전환
- 일본 가계지출이 전년 대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 6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해 12월 실질 가계지출(2인 이상 가구)이 가구당 35만1천522엔(약 329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월보다 2.6% 줄었다고 발표했다. 지표는 직전월에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를 나타내며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반전됐지만, 한 달 만에 도로 마이너스로 바뀌었다.
▲은 현물가, 지지선 70달러 하향 돌파(상보)
- 은 현물 가격이 아시아시장에서 심리적 지지선인 70달러를 하향 돌파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은 현물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12.43% 급락한 온스당 67.01달러에 거래됐다. 은 현물가는 아시아시간대에서 거래 초반 74달러대를 나타낸 뒤 낙폭을 꾸준히 확대해 장중 지지선인 70달러를 깨고 내렸다.
▲에스티로더 "관세로 연간 수익 1억달러 타격"…주가 19%↓
-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NYS:EL) 주가가 관세 폭탄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19% 폭락했다. 5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에스티로더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관세 영향으로 인해 연간 수익성이 1억 달러(약 1천400억 원)가량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에스티 로더는 관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공급망 최적화와 무역 프로그램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상되는 타격의 절반 이상은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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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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