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하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 딜러(PD) 종합 1위로 크레디아그리콜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재경부는 지난해 7~12월 중 국고채 인수·거래·보유·호가 제출 등 의무이행 실적을 계량 평가해 우수 PD를 선정했다.
증권 부문에서는 메리츠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1위와 2위로 선정됐다.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기관 이외에 차상위 PD로는 NH투자증권이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 PD로 선정된 6개사는 경제부총리 표창을 받고,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비경쟁 인수 한도를 20% 추가 배정한다.
PD는 국고채의 원활한 발행과 유통을 위해 재경부가 선정한 금융기관으로, 국고채 입찰 참여 권한을 부여받는 대신 시장조성을 위한 각종 의무도 함께 지게 된다.
현재 18개 금융기관이 PD로 지정돼 있다.
재경부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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