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부터 한 달도 안 빼고 모두 상승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욕증시 3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6일(현지시간) 장중 사상 처음으로 5만선을 넘어섰다.
다우지수는 오후 2시 48분께 50,023.21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이후 5만선을 중심으로 등락하고 있다. 전장 대비 2%가 넘는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기술주 비중이 적은 다우지수는 최근 인공지능(AI) 거품 및 과잉 투자 우려 속에 그동안 뉴욕증시를 이끌어온 대형 기술주가 흔들리자 반사효과를 누렸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4% 안팎으로, S&P 500과 나스닥을 모두 아웃퍼폼하고 있다.
다우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 관세' 발표 충격이 있었던 작년 4월(-3.17%) 하락했던 것을 끝으로 한 달도 빼놓지 않고 월간 기준 오름세를 이어왔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