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약세 속에서도 상승했다.
7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3틱 상승한 104.68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40계약 및 25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65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상승한 110.33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40계약 및 4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44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777계약에서 147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89계약에서 137계약으로 늘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한국시간으로 오전 6시 23분께 미국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2.50bp, 30년물 금리는 1.10bp 각각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4.00bp 높아졌다.
비트코인이 10% 넘게 급등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이 강하게 되살아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약해졌다. 미국의 소비심리 지표는 예상과 달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미국의 2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7.3으로 집계됐다. 1월 확정치(56.4) 대비 0.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작년 8월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소비자심리지수는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55.0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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