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금융·미래에셋·신한운용·우리운용·한화운용 경쟁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재정모펀드 위탁운용사(GP) 모집에 5개 자산운용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8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GP 모집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총 5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출자사업은 '2026년도 국민성장펀드 조성계획'에 따라 재정모펀드를 운용할 4곳의 GP를 선정한다. 산업은행은 제안서를 낸 운용사 중 ▲산업지원(소형) ▲집중지원(지역전용) ▲초장기기술투자펀드 ▲국민참여형펀드 등 4개 분야에서 각각 1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각 분야의 재정모펀드를 결성하고 하위 자펀드 운용사 선정 및 자금집행, 사후관리 등을 총괄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산업지원 모펀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민간운용사가 주관하는 소형 리그의 자펀드 조성 목표액은 4천억 원이며 정책출자비율은 43%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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