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이번주(2월 9일~13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이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와 레이저 솔루션 기업 엑스비스도 수요예측을 이어간다.
8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IP 기반 브랜드 마케팅 및 콘텐츠 사업 기업 에스팀은 9일부터 13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전속 모델·인플루언서 등의 IP를 활용한 사업을 영위하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는 7천~8천500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한다.
인터넷 은행 1호 케이뱅크는 4일부터 10일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이어간다.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 케이뱅크는 공모가를 경쟁사 대비 낮추고 상장일 유통 가능 물량을 조정하는 등 공모 구조를 개선했다. 희망 공모가는 8천300~9천500원이며,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주관한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기업 엑스비스는 6일부터 12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2009년 설립된 엑스비스는 세계 최초로 AI와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플랫폼 '비전스캔'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별도 기준 매출액 515억원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는 1만100~1만1천5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주관한다.
연합인포맥스 캘린더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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