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골드만삭스는 중국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헤이븐(NYS:BHVN) 주가가 향후 두 배가량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 주식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잠재적으로 해당 계열 내 최고의 신장 질환 치료제에 투자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바이오헤븐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2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주 종가 대비 98%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골드만은 "바이오헤븐의 광범위한 신약 후보군 가운데 자가면역 신장 질환인 lgA 신증(IgA nephropathy)을 치료하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가 돋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회사는 염증 및 면역, 뇌전증, 비만 분야의 후기 단계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광범위한 신약 후보군을 보유한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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