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9일 일본 증시는 자민당의 압승으로 장중 5%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오전 10시 39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368.84포인트(4.37%) 오른 56,622.52에 거래됐다. 지수는 장중 5% 넘게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장중 57,000선을 돌파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보다 88.95포인트(2.40%) 상승한 3,787.95에 움직였다. 역시 장중 한때 3,825.67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넘었다.
전날 일본 자민당이 총선거에서 3분의 2 의석을 차지하며 승리하자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성장 전략에 대한 기대가 이날 증시를 끌어올렸다.
어드밴테스트, 패스트리테일링, 소프트뱅크그룹 등 우량주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강세 마감한 것도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47% 상승한 50,115.67에 거래를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1.97%, 2.18% 상승했다.
일본 단기물과 장기물 국채는 일제히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44bp 상승한 2.2687%에 거래됐고 2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61bp 상승한 1.2843%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주말 집권 자민당의 일본 총선 대승으로 전장 대비 0.41% 하락한 156.457엔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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