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장관 "엔화의 일방적 움직임 우려"
-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9일 엔화의 일방적 움직임이 우려스럽다는 구두 개입성 발언을 했다. 기하라 장관은 "앞으로도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시장과의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일 일본 자민당이 중의원선거에서 압승하면서 일본 당국의 구두개입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S&P500 선물, 亞시장서 저가매수에 상승…美국채금리↑
- 9일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에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 5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3% 상승한 6,961.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19% 오른 25,211.50을 가리켰다.
▲다카이치 압승 전문가 시각…"日증시, 단기급등 전망…지속은 회의적"
-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하면서 전문가들은 일본 증시가 단기적으로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적 재정 정책들이 실제 실현되기는 어렵고, 금리 상승 우려가 있어 지수 상승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8일(현지시간)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원 자산운용의 아사오카 히토시 수석 전략가는 "여당이 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닛케이지수가 사상최고치를 큰 폭으로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 "CTA 매물폭탄 아직 건재…美증시 매도국면 아직 안 끝나"
- 미국 증시가 지난 주말 급반등했지만, 알고리즘 매물과 숏감마 포지션 등으로 인해 이번 매도 국면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보고서를 통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가 이미 단기 매도 트리거(trigger)를 하향 돌파했다"며 "시장 방향성과 관계없이 추세주종형 알고리즘 펀드인 CTA(commmodity Trading Advisory) 등이 이번 주 순매도 우위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8일(미국 현지시각)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이번 주 증시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면 약 330억 달러(약 48조 원) 규모의 CTA 매도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추산된다.
▲AI업계 "소프트웨어 죽지 않고 진화할 것"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와 세일즈포스(NYS:CRM) 등 미국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시가총액이 1조 달러 가까이 증발하며 '소프트웨어의 종말(Software Armageddon)' 우려가 커졌지만, AI 업계의 리더들은 소프트웨어는 죽지 않고 진화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8일(미국 현지시각)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웹 서밋 카타르(Web Summit Qatar)'에 참석한 주요 AI 유니콘 창업자와 투자자들은 "AI가 기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되는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기업가치 70억 달러의 AI 검색 유니콘 '글린'의 창업자 아빈드 제인은 "AI가 SaaS를 쓸모없게 만들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日 12월 경상수지 7천288억엔 흑자…예상치 하회(상보)
- 일본의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시장 예상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12월 경상수지가 7천288억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월 대비 3천430억엔 흑자 폭이 줄어든 것이며, 시장 예상치 1조600억엔 흑자도 밑돈 것이다.
▲버크셔 해서웨이, 기술주 폭락속 '아웃퍼폼' 눈에 띄네
- 버크셔 해서웨이가 기술주 중심의 투매 장세 속에서 돋보이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치 투자의 명가'임을 입증했다. 7일(미국 현지시각) CNBC '버핏 와치(Buffett Watch)'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이번 주 기술주들이 'AI 거품론(지출 대비 수익 우려)'으로 휘청거리는 동안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 수익률을 상회(Outperform)했다. 버크셔해서웨이 클래스A(NYS:BRK.A) 주가는 이번 주에 5.6% 올랐고 클래스B(NYS:BRK.B) 주가는 5.7% 상승했다.
▲日 증시, 자민당 승리에 급등
- 9일 일본 증시는 자민당이 총선에 승리하자 급등 출발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822.63포인트(3.36%) 오른 56,076.31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96.23포인트(2.60%) 상승한 3,795.23을 나타냈다.
▲日 감세 재원은…일본은행 ETF 매각 주목
- 일본 집권 자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서 소비세 감면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재원 조달 방안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상장지수펀드(ETF) 매각 대금을 매장금(숨겨진 보물)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주목된다. 9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자민당은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대 최다 의석수를 확보하며 역사적 대승을 거뒀다.
▲골드만삭스 "中 바이오주 바이오헤이븐, 두 배 뛸 수도"
- 골드만삭스는 중국 바이오 기업인 바이오헤이븐(NYS:BHVN) 주가가 향후 두 배가량 뛸 수 있다고 내다봤다. 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은 "이 주식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지만, 잠재적으로 해당 계열 내 최고의 신장 질환 치료제에 투자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은행은 바이오헤븐의 12개월 목표 주가를 23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주 종가 대비 98%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FDA·노보 압박에'…힘스앤드허스, '위고비 복제약' 출시 포기
- 미국의 원격의료 업체 힘스 앤 허스(NYS:HIMS)가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복제약 출시 계획을 철회했다. 7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힘스 앤 허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업계 이해관계자들과 건설적인 대화를 나눈 결과, 복합 세마글루타이드 알약의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힘스 앤 허스는 노보 노디스크의 블록버스터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를 활용해 저가형 복제약을 출시할 예정이었다.
▲ING "달러-엔, 160엔선 재근접할 것…BOJ, 6월 금리 인상"
- ING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의 압승으로 달러-엔 환율이 다시 160엔선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ING는 8일(현지시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단기적으로 일본 자산시장에 위험선호가 강화할 것"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ING는 다만, "159엔선 부근에서 시장과 당국 간의 힘겨루기가 나타날 것이며, 이후 미국과의 금리 격차가 축소되기 시작하면 올해 하반기에는 엔화가 강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뉴욕은 지금] 위험자산이 된 안전자산
- 최근 시장의 공식이 변하고 있다. 그간 안전자산으로 주목받던 금이 대표적이다. 금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완충재로 기본적으로 가격 변화가 크지 않은 상품이었다. 시간을 2년 전으로 돌려보면 금 선물의 일일 변동 폭은 대부분 1% 미만이다. 0%대가 많다. 일봉을 보면 점으로 찍은 모습이지, 위아래로 길게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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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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