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모비스[012330]가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기술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핵심 파트너인 주요 협력사와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명을 초청해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규석 사장을 비롯해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독자적인 혁신 기술 여부가 우리 모두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으로,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 기술 제안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를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관계 형성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2010년 동반성장 마스터플랜 수립과 함께 '일곱 가지 아름다운 약속'을 선포한 이래, 협력사와 상생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 왔다. 동반성장 펀드와 상생협력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제도를 운영했다. 부품 개발에서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협력사가 기술개발 역량을 축적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3년간 현대모비스는 국내 협력사의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을 위해 총 1천800억원을 지원했고, 협력사와 공동으로 출원한 특허도 850건을 돌파했다.
미래 모빌리티 시장 선도를 위한 혁신과 성장이 가치사슬 내 동반성장을 견인하면서, 현대모비스가 2024년까지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지급한 구매대금 규모는 약 150조원에 달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된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처: 현대모비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