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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4분기 영업익 1천725억·66.53%↑…전망치 상회(상보)

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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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순매출액 1조9천337억 원, 영업이익 1천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18%, 영업이익은 66.53% 늘었다.

총매출은 3조4천196억 원으로 같은 기간 7.3% 늘었다.

순매출액이란 국내 백화점 특성상 거래 비중이 높은 특정매입 거래에서 수수료 외 납품 업체가 가져가는 원가를 총매출액에서 뺀 값을 의미한다.

당기순손실은 702억 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제출된 국내 주요 증권사 8곳의 전망치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의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9천266억 원, 1천664억 원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신세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73% 오른 33만8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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