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기획예산처]
(세종=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기획예산처는 신설 부처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비전X'의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비전X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 28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직원들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 워크다이어트, 일·가정 양립, 조직 내 소통, 공간 혁신 등 5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기획처는 "분과별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불필요한 관행을 타파하고, 스마트한 업무방식을 실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녀와 동반 근무가 가능한 '자녀돌봄 스마트센터', 사무실 내 불필요한 서류 버리기 운동 등이 제안됐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즉시 할 수 있는 부분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기획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부처인 만큼 스스로 혁신의 모델이 돼야 한다"며 "전 직원이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신속하게 실행하는 기동력 있는 부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기획처는 임 직무대행을 단장으로 한 '조직문화 혁신단'을 별도로 신설한다.
혁신단은 비전X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실행할 부서를 선정해 과제별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jhpark6@yna.co.kr
박준형
jhpark6@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