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비용으로 적자"
"지난해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등 주력사업 고루 성장"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현대그린푸드[453340]가 지난해 4분기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적자 폭을 축소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천898억원, 영업손실 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영업손실 53억원)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현대그린푸드는 매출액 2조3천296억원, 영업이익 1천68억원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 10.5% 증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4분기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비용 때문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서는 주력인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 외식·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영역이 성장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수익성이 높은 중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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