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CJ ENM[035760]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4배 이상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일부 구간에선 오버 금리(민평금리보다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이날 2천억원을 목표로 실시한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8천75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트랜치별로 보면 2년물 700억원에 3천500억원, 3년물 1천100억원에 4천650억원, 5년물 200억원에 600억원의 주문이 각각 들어왔다.
가산금리는 신고 기준 2년물 플러스(+) 5bp, 3년물 +5bp, 5년물 마이너스(-) 10bp에서 형성됐다. 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 금리에 ±3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당초 제시됐다.
CJ ENM은 발행 규모를 최대 3천억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CJ ENM의 신용등급은 'AA-(안정적)'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전액 기업어음(CP) 상환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발행의 공동 대표 주관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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