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에서 1,460원 초반대 흐름을 유지했다.
9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8분 현재 전장 대비 8.60원 하락한 1,460.90원에 거래됐다.
이날 정규장에서 달러-원은 위험 선호 분위기 속에 나타난 증시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로 하락했다.
일본 중의원 선거(총선) 직후 나타난 엔화 강세도 달러-원 하락을 유도해 1,460원선까지 밀렸다.
정규장 마감 이후 한때 1,458.40원까지 떨어졌으나 이내 1,460원선 위로 되돌아왔다.
달러 인덱스, 달러-엔 환율에 연동된 소폭의 움직임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관계자들의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스티븐 마이런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이 마이크를 잡는다.
같은 시각 달러 인덱스는 97.370을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156.627엔, 유로-달러 환율은 1.18585달러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9242위안으로 하락했다.
ywshin@yna.co.kr
신윤우
ywshi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