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PC삼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SPC삼립이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한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SPC삼립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3조3천705억 원, 영업이익 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59.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40억 원을 거뒀는데, 전년 동기 대비 83.8% 감소했다.
SPC삼립은 매출 감소, 근무 형태 변경 등 생산구조 변화에 따른 고정비 상승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직전사업연도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환수액 291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SPC삼립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0% 오른 5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