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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미컨덕터, 4분기 매출 컨센서스 미달에 시간외 5%↓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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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의 전력 반도체 전문 기업 온세미컨덕터(NAS:ON)가 4분기 매출이 시장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5% 급락했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는 4분기에 15억3천만 달러(약 2조2천3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가 집계한 월가 컨센서스(예상치)인 15억4천만 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반면, 수익성 지표는 예상을 상회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0.64달러를 기록해, 전문가 전망치인 0.62달러를 웃돌았다.

온 세미컨덕터는 2026년 1분기 EPS 가이던스로 0.56~0.66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62달러를 포함하는 범위다.

매출 전망치는 14억4천만 달러~15억4천만 달러 사이로 제시됐다. 시장 예상치는 15억1천만 달러다.

온 세미컨덕터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3.31달러(5.08%) 하락한 61.79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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