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세계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았다.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 이후 올해 3번째 현장경영이다.
작년 9월에 문을 연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트레이더스로 전국 최대 규모라고 알려졌다. 구월점은 하남점에 이어 전국 2등 점포로 자리 잡았다.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상황에서 정 회장은 현장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매장에서 인사를 건네는 고객들에게는 "자주 오세요"라며 화답했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자리한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를 둘러보고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꼼꼼히 살폈다. 고객들로 북적인 명절 선물세트 코너도 둘러봤다.
정 회장은 명절 먹거리를 준비하려 식료품 코너에 몰려드는 고객들을 보며 "작은 사고도 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면서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매장에서 믿고 살 수 있는 좋은 상품들을 제공한다면 고객들이 갖는 우리 점포들에 대한 이미지는 한층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그는 "16년 전 트레이더스 1호점을 열었을 때, 고객들에게 생소한 창고형 할인점 모델에 대한 우려와 이걸 굳이 해야 하냐는 의문도 있었지만 뚝심 있게 혁신을 계속한 결과가 지금의 트레이더스를 만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고, 찾은 거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발전시켜야 한다"며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유통 시장 경쟁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