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코인원은 상시 검증·분리·예방 3대 내부 통제 매커니즘을 가동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온체인 정합성 검증과 6단계 교차 검증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며, 시스템적 통제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코인원의 3대 내부통제 매커니즘 키워드는 '검증·분리·예방'이다. 인적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시스템적 구조'를 통해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
온체인 지갑과 코인원 서비스 데이터베이스(DB)를 일치하는 온체인 대사를 비롯해, 자산 정합성 불일치 시 거래를 중단하는 제로 디펙트(Zero-Defect) 모니터링으로 유령 자산 발생을 차단한다.
고객 지급용 자산을 이벤트 지급 전용 지갑에 격리하는 자산 보호 샌드박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운영과 부서 간 승인 권한을 분산한 조직 간 교차 검증을 통해 인적 오류와 권한 남용을 방지합니다.
이어 서비스와 시스템 기획 단계부터 리스크를 필터링하는 설계 기반 거버넌스와 개발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4단계 격리 환경 테스트로 배포 전 결함을 최종 제어한다.
코인원의 혜택 지급 안전장치는 3가지다. 자산의 물리적 격리와 페일 세이프(Fail-Safe) 시스템, 다중 부서 6단계 교차 검증이다.
고유자산 관리계정과 이벤트 전용 자산 관리계정을 분리 운영해 이벤트 목적 자산을 초과해 지급되는 등의 오용 가능성을 없앴다. 인적 오류와 관계없이, 지급 전용 계정의 잔고를 초과하는 자산 이동 시도도 불가능한 구조라는 게 코인원의 설명이다.
마케팅, 서비스 운영, 재무회계 부서가 독립적으로 상호 검증을 수행하는 크로스체크 프로세스도 운영한다.
이벤트 지급의 전 과정은 조직 분리와 내부 단계별 승인 체계를 통해 투명하게 집행됩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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