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10일 일본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46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21.49포인트(1.81%) 상승한 57,385.4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전장보다 54.37포인트(1.44%) 오른 3,837.94를 나타냈다.
양대 지수 모두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에 이어 자민당의 압승으로 유입된 매수세가 증시를 밀어올렸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식료품 소비세 감면 정책을 빠르게 추진하겠다며 여름 전까지 대체적인 제도 설계를 마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소비세 감면에 관한 구체적 실현 방안이 제시되자 소비 관련주로 매수세가 일었다.
전날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미국 증시 상승도 일본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저가 매수세로 지수를 떠받치면서 전장보다 20.20포인트(0.04%) 오른 50,135.87에 사상 최고치로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일렉트론, 키옥시아가 2% 내외 상승하며 반도체주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5% 오른 156.097엔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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