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10일 오전 일본 국채 금리가 반발매수세에 하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12분 일본 국채 10년물은 전장보다 2.79bp 낮아진 2.2657%를, 30년물은 1.19bp 떨어진 3.5507%에 거래됐다.
2년물은 1.26bp 떨어진 1.3002%에, 5년물은 2.86bp 하락한 1.7111%에 거래됐다.
일본 국채금리가 하락(가격 상승)한 것은 인플레이션 기대감과 일본은행(BOJ)의 조기 금리 인상 기대감이 가라앉으며 반발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일본의 채권금리는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하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적극적 재정정책 가능성이 커지자 상승했다.
이날 엔화가 강세로 돌아선 점도 국채 금리를 끌어내렸다.
다만 시장에서는 채권금리 하락 여력이 제한적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일본 증시가 급등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보다 위험자산을 선호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장중 2% 이상 급등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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