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지수 65,000 가시권"…외인 매수 10조엔 관측도
- 일본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어디까지 오를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일본 증시가 다카이치 트레이더 너머의 장기 상승세로 가기 위해선 구조 개혁 등 일본 경제의 근본적 변화 의지가 표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10일 일본 증시의 주요 지수는 자민당의 총선 압승 훈풍이 이어지며 이틀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DA데이비슨 "오픈AI, 정상 궤도 복귀…오라클에 대형 호재"
- D.A.데이비슨은 오픈AI가 몇 가지 전략적 실수를 바로잡고 정상 궤도에 복귀했다고 진단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길 루리아 연구원은 이같이 밝히며 "이러한 변화가 오라클(NYS:ORCL) 같은 생태계 내 주요 수혜주식들의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루리아 연구원은 "오픈AI는 수익성을 높이고 현금 소진을 줄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광고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또, 경영진은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아마존(NAS:AMZN)과 경쟁하려 하기보다 이들과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AI가 쓴 만큼 보상"…아마존, 뉴스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시동
- 아마존(NAS:AMZN)은 언론사 등 퍼블리셔들이 AI(인공지능) 기업에 자신의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AI 콘텐츠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9일(미국 현지시각) 보도했다. 언론사는 아마존이 마련한 마켓플레이스에 자신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뉴스 기사, 칼럼, 아카이브 등의 데이터를 상품처럼 올려놓으면 AI 서비스 기업들이 언론사의 뉴스 데이터를 활용해 학습시킬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아마존은 이 거래가 일어나는 공간과 결제 시스템을 제공해 언론사와 AI 기업을 연결한다.
▲S&P500 선물, 亞 시장서 하락…美 국채금리 혼조
- 10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10시9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07% 하락한 6,978.50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8% 하락한 25,334.75을 가리켰다.
▲잭 도시의 블록, 또 10% 감원…3년 연속 구조조정
- 트위터 공동 창업자였던 잭 도시가 이끄는 미국의 핀테크 기업 블록(NYS:XYZ)이 또다시 대규모 구조조정의 칼을 빼 들었다. 9일(미국 현지시각) 코인마켓캡 크립토 뉴스에 따르면, 블록은 연례 성과 평가를 통해 하위 성과자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2월 말까지 전체 인력의 최대 10%를 감축할 예정이다. 이번 감원은 캐시앱과 스퀘어, 애프터페이 등 블록의 핵심 사업부 전반에 걸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11조원 손실에도 무조건 고"…톰 리의 비트마인, 이더리움 4만 개 매수
- 강세론자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러지스(AMS:BMNR)는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의 폭락 장을 틈타 이더리움을 대거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지난주 급락 기간 4만613개의 이더리움을 추가 매수했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총 이더리움 보유량은 430만 개를 넘어섰다.
▲평단가 7만8천달러에…스트래티지, 폭락 전 비트코인 '추매'
-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NAS:MSTR)가 지난주 비트코인 폭락 장이 시작되기 직전에 추가 매수를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1천142개의 비트코인을 약 9천만 달러(약 1천313억 원)에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수의 평균 단가는 7만8천815달러로 집계됐다.
▲타깃, 본사·물류 500명 감축 등 구조조정
-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타깃(NYS:TGT)이 매장 인력 투자를 확대하는 대신 물류 및 관리직 등에서 5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가 입수한 내부 메모에 따르면, 타깃은 매장 직원들의 근무 시간을 늘리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센터와 지역 사무소 인력 약 500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매장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조치다.
▲캐너코드 "빅테크 지출 우려 확대될 때가 매수 시기"
- 캐나다계 글로벌 투자기관은 캐너코드 제뉴이티는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지출 계획으로 투자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지만, 이러한 지출 계획은 오히려 매수 신호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클 그레이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기업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유지되는 한, 이번 주가 조정은 메가캡(초대형주) 종목들에 대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캐너코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자본 지출(Capex)은 지난해 830억 달러에서 올해 1천23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메타(NAS:META)는 720억 달러에서 1천250억 달러로, 아마존(NAS:AMZN)은 1천250억 달러에서 1천550억 달러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트럼프 "워시 지명자, 美 경제 15% 성장 가능"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명자가 미국 경제를 15% 성장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워시 지명자가 지난 인선 과정에서 '차점자(runner up)'였으며 제롬 파월 의장을 지명했던 것은 큰 실수였다고 밝혔다. 그는 "워시 지명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15% 성장할 수 있고 더 많이 성장할 수도 있다"며 "그는 훌륭할 것이며 정말 질 좋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온 세미컨덕터, 4분기 매출 컨센서스 미달에 시간외 5%↓
- 미국의 전력 반도체 전문 기업 온세미컨덕터(NAS:ON)가 4분기 매출이 시장컨센서스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5% 급락했다. 9일(미국 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는 4분기에 15억3천만 달러(약 2조2천33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가 집계한 월가 컨센서스(예상치)인 15억4천만 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마이런 "관세정책, 애초 우려보다 경제에 타격 주지 않아"(상보)
-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이 애초 우려보다 미국 경제에 타격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마이런 이사는 9일(현지시간) 오후 보스턴대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점차 내 쪽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으며, 관세가 경제에 미친 영향은 전반적으로 매우 제한적이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정부 2기가 출범한 1년 전만 해도 상호관세가 경제를 훼손할 것이란 우려가 광범위했지만, 관세 부담이 미국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지 않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RBC "빅테크 AI 자본 지출, 메모리 칩으로 과장돼…실제 속도 더딜 것"
- RBC 캐피털 마켓은 빅테크의 자본 지출 전망치가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으나, 실제 지출 속도는 이보다 더 느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과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MS)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데이터 센터와 칩, 네트워킹 및 기타 관련 장비에 거의 6천억 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RBC는 겉으로 보기에는 이같은 투자가 멈추지 않는 가속화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러한 성장 수치는 폭등하는 메모리 가격 때문에 과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BoA "M7 주도 시장 끝나…매도 권고"
-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M7)이 주도하는 시장은 끝났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진단했다. 마이클 하트넷 BoA 애널리스트는 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자산 경량화 비즈니스 모델에서 자산 중량화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은 2020년대 빅테크의 시장 주도권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6천700억달러를 자본지출에 쓸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금흐름의 약 96%에 달한다. 자본지출 비율은 2023년 40%에서 크게 높아졌다.
▲엘-에리언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 투자자 기반 변화 전까지 지속"
- 모하메드 엘-에리언 알리안츠그룹 경제 고문은 비트코인의 하락세가 투자자 기반에 변화가 생기기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엘-에리언은 9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근본적인 문제는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으로 느린 비트코인 도입이다"고 말했다. 그는 "관광객 투자자(tourist investors)가 아닌 실제 투자자 기반이 비트코인을 흡수할 만큼 충분히 커질 때까지는 변동성이 클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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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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