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동원시스템즈[01482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으로 30% 가까이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3천729억원, 영업이익 66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0%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이번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펫푸드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 확대가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알루미늄 등 각종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환율, 전방시장 위축 등으로 감소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이차전지 소재 사업 매출이 올해부터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고부가가치인 친환경 포장재 수출을 확대하는 등 실적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동원시스템즈 주가는 전장 대비 1.86% 내린 2만9천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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