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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임원 RSU 지급 위해 392억 자사주 처분

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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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두산[000150]이 임원진에 대한 장기 성과 보상을 위해 391억7천10만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인 보통주 4만4천260주에 전일 종가(88만5천원)를 적용한 수치다. 처분 예정 주식 수는 개별 임원들과의 협의 결과에 따른 현금 지급 비율의 변경 등으로 변동될 수 있다고 두산은 설명했다.

이번 자사주 처분은 임원 및 퇴임 임원 총 33명을 대상으로 한 '성과 조건부 주식교부형 보상(RSU)'을 지급하기 위해서다. 두산은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RSU를 부여했다. 이번에 조건을 충족한 임원들에게 계약에 따라 주식을 실물로 인도하는 절차를 밟는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지급 대상자의 증권 계좌로 주식을 직접 이체해주는 방식이다.

두산은 처분 예정 주식이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의 약 0.3% 수준이라 주식가치 희석 효과는 미미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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