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연맹(NFIB)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소폭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1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9.3으로 전달보다 0.2 포인트 하락했다. 52년 평균치인 98보다 높은 수준은 유지했다.
구성항목 10개 중 3개는 상승, 7개는 하락했다.
불확실성 지수는 전달보다 7포인트 높아진 91을 기록했다. 사업을 확장하기 좋은 시점인지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답한 소기업 소유주가 늘어난 것이 불확실성 지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GDP는 상승하고 있지만, 소기업들은 여전히 눈에 띄는 경제성장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더 많은 소유주가 사업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더 높은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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