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꺾인 소비에 경기 둔화 우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앞서 이틀간 급반등한 데 이어 미국의 작년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면서 경기 약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핵심 고용 지표인 1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숨을 고르는 분위기도 있었다.
▲[뉴욕증시-1보] 꺾인 소비에 경기 둔화 우려…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앞서 이틀간 급반등한 데 이어 미국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외로 둔화하면서 경기 약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를 눌렀다. 핵심 고용 지표인 1월 비농업 고용지표의 발표를 하루 앞두고 숨을 고르는 분위기도 있었다.
▲[뉴욕유가] 확실한 신호 기다리는 원유 시장…WTI 0.6%↓
- 뉴욕 유가가 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긴장이 여전한 가운데 원유 시장 참가자들은 양국의 협상 추이를 지켜보며 쉬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협상 결렬 시 이란에 두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보낼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으나 원유 시장은 반응하지 않았다.
▲美 상무 "현재 달러 가치 자연스러워…수년간 인위적이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달러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현재 달러 가치는 자연스럽다"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말했다. 러트닉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 의회 상원의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수년간 달러는 미국이 세계에 수출하는 것을 막고자 인위적으로 강세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이란과 핵 협상 결렬되면 두 번째 항모 파견할 수도"(상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이란과 진행 중인 핵 폐기 협상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경우 두 번째 항공모함을 이란으로 보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댈러스 연은 총재 "통화정책 좋은 위치…지금은 인플레가 더 우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현재 금리 수준은 고용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물가상승률을 2%로 유도할 수 있는 위치라고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로리 로건 총재가 말했다.
▲日 매체 "트럼프, 일본 투자 지연에 격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의 대미(對美)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며 일본 정부에 상당한 분노를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美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보합…예상 밑돈 '충격'(종합)
- 미국의 12월 소매판매가 직전월과 비교해 '제로 성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12월은 미국의 연중 최대 소비 대목이지만 12월 수치는 예상치마저 밑돌았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미국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천349억6천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0%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늘었다.
▲달러-엔, 이틀째 급락세…다카이치 압승에 매파 BOJ 전망
-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확대하며 이틀째 급락세를 타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주도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한 이후 엔화 강세에 탄력이 붙는 형국이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31분 현재(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1.448엔(0.929%) 급락한 154.425엔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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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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