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미국의 클라우드 보안 및 네트워크 기업 클라우드플레어(NYS:NET)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으며 시간외 거래에서 14% 급등했다.
10일(미국 현지시각) CBNC에 따르면, 클라우드플레어는 1분기 매출 가이던스로 6억2천만~6억2천100만 달러(약 9천45억~9천60억 원)를 제시했다.
이는 LSEG(런던증권거래소그룹)가 집계한 월가 컨센서스인 6억1천4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클라우드플레어는 1분기뿐만 아니라 연간 매출 전망치 역시 시장의 기대보다 높게 제시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2026 회계연도 매출이 27억9천만~2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 월가 예상치인 27억4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클라우드플레어의 4분기 매출은 6억1천450만 달러로 시장 컨센서스인 5억 9천143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28달러로 집계돼 월가의 컨센서스인 0.27달러보다 높았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대비 26.02 달러(14.46%) 오른 206.00 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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