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아시아나항공, 하계 중국노선 20% 확대…작년 316만명 방중

26.02.1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이 한·중 양국의 방문객 증가세에 발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20%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29일부터 동계기간 대비 중국 노선을 주 28회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확대된 중국 노선은 총 18개 노선에 주 161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청두 노선과 인천~충칭 노선은 3월 29일부터 매일 운항한다. 두 노선 모두 188석 규모의 A321neo 기종이 투입된다.

이밖에 아시아나항공은 3월 29일부터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7회에서 주 20회로 증편한다.

인천~다롄 노선은 오전편 매일 운항에 오후편을 3회 증편해 주 10회 운항하며, 기존 주 3회 운항하던 인천~톈진 노선과 주 6회 운항하던 인천~난징 노선 모두 증편해 각각 주 7회 운항한다.

5월 6일부터는 인천~창춘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주 9회로, 인천~옌지 노선은 5월 8일부터 기존 주 7회에서 주 8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2025년 한 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객은 총 31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으며,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여행객은 전년보다 18.5% 증가한 579만명으로 집계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한·중 양국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이후 관광과 함께 경제 문화 협력 확대 등으로 다양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도 노선 공급 증대를 통해 양국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A321NEO

[출처 : 아시아나항공]

jhhan@yna.co.kr

한종화

한종화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