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네이버페이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의 현장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영세·중소 현장결제 가맹점은 별도 신청 없이 수수료 무료 지원 대상에 해당하며, Npay QR결제나 삼성페이를 통해 포인트·머니로 결제된 건에 대한 수수료가 환급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측은 수수료 지원 외에도 '빠른정산' 서비스, 사업자 전용 플랫폼인 'Npay biz' 시스템 무료 제공 등을 통해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금융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버페이는 현재 금융사, 보증기관 협업을 통해 스마트스토어·스마트플레이스를 이용 중이거나 'Npay 커넥트'를 설치한 가맹점에 보증부 대출을 제공하며 보증서 보증비율 우대 및 이차보전 지원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수수료 무료 지원이 설 연휴를 맞아 영세·중소 사업자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과 상생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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