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10년 국채선물 반빅 이상 급등…美 지표 경계(상보)

26.02.11.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국채선물이 11일 오후 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상승 폭을 확대했다.

10년 국채선물의 경우 장중 반빅 이상 상승 폭을 확대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이날 오후 2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14틱 오른 105.01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54틱 상승한 111.17이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2천636계약 순매도했고 10년 국채선물을 1천792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뚜렷한 재료 영향이라기보단 악재 이벤트를 소화한 후 미국 지표들도 부진하다 보니 숏커버성 움직임들이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도 장기 구간 위주로 분위기가 다소 나아진 점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밤 나올 미국의 고용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전일 미국 장에서 소비지표가 둔화한 것으로 나온 데다 이날 발표된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앞선 딜러는 "이날 밤 미국의 고용지표가 부진할 경우 채권시장은 안정화되겠지만 혹여 지표가 예상보다 잘 나오더라도 '밀사(밀리면 사자)'가 나올 수도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2년과 10년 국채금리는 각각 0.80bp, 0.10bp 상승했다.

10년 국채선물 틱차트

phl@yna.co.kr

피혜림

피혜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