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현대지에프홀딩스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44.3% 늘어난 영업이익 293억 원을 신고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는 작년 4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55억 원, 영업이익 293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 줄고 영업이익은 44.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63억 원으로 같은 기간 71.4% 줄었다. 회사는 현대홈쇼핑 염가매수차익 등 전년 비경상 손익 영향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누계 매출은 8조916억 원, 영업이익은 2천74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38.4% 늘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현대홈쇼핑과 현대이지웰의 연결 편입 영향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다만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 영향으로 현대리바트 실적이 부진해 작년 4분기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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